반응형 박지훈1 왕과 사는 남자 (한명회, 단종 복위, 영월 유배) 솔직히 저는 단종이라는 역사 속 인물에 대해 '비운의 왕'이라는 이미지만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 를 보고 나니, 제가 알던 단종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1452년 겨우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던 이홍위는 이듬해 숙부 수양대군이 일으킨 계유정난으로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광천골 촌장 엄홍도와 마주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읽던 것과는 사뭇 다른 감정을 전해줍니다. 한명회라는 인물, 역사 기록과 영화 속 재해석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유지태가 연기한 한명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서 킹메이커란 정치적 실권자를 왕으로 만들어주는 핵심 인물을 뜻합니다. 한명회는 바로 수양대군을 왕으로 만든 대표적인 킹메이커였죠.. 2026.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